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드마스터(던전 앤 파이터) (문단 편집) == 무기별 특징 == 강화 패치 이전에는 높은 앞뎀과 스증 버프로 깡딜을 올리는 대검 선호 현상이 강했으나, 패치 이후로 취향따라 선택할 수 있을 정도로 격차가 줄었다. 스킬 대미지 증가는 무기에 따라 적용 방식이 다르다. 대검은 충전 스킬 사용 시 일정 시간 증가, 둔기는 충격파 타격 성공 시 일정시간 증가, 도는 발검술 캔슬 시 증가, 소검은 듀얼 캐스팅 시 증가라는 방식으로 적용된다. 다만 파티 플레이 시에는 버퍼의 각성기에 맞춰 폭딜을 쏟아붓는게 정석으로 통하기 때문에 지딜보다 폭딜의 입지가 더 높다. 장비 세팅을 통해 지딜을 극단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지딜이 폭딜보다 이점을 가진 적이 별로 없을 정도. * '''대검''' 초기부터 꾸준히 자신만의 입지를 가진 무기. 무기 공격력이 높고, 반월/악측참에 달린 추가 스증으로 스킬 공격력이 가장 높다.[* 특히 반월이 크게 강해지는데, 반월의 타수가 1타로 줄어드는 대신 데미지가 증가하는 옵션이 캐릭터 뒤쪽에 있던 3번째 판정까지 계산해서 사실상 50% 더 강해진다.] 섬광과 연환격에 붙은 슈퍼아머는 보너스. 마스터리의 스킬의 변화가 범위를 넓히는 것에 맞춰져 있어 타점 문제가 적고, 최고의 앞뎀을 필두로 한 각성기와 무큐기 폭딜에서 강점을 지닌다. 그로기 폭딜을 중심으로 하는 레이드에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긴 쿨타임과 심각하게 느린 공격속도, 낮은 성능의 제국검술 때문에 전투가 길어질수록 단점이 부각되는 편이다. 시즌 7에서는 진 각성으로 대검이 유독 큰 수혜를 받고 에픽 대검의 성능도 폭딜의 데우스 이미저리와 쿨감 20%가 붙은 카심의 대검 양쪽 다 걸출해 압도적인 지분을 차지했으나, 110레벨 메타에서 지속딜의 중요성이 다시 대두되고 아이템 궁합이 잘 맞지가 않으면서 현재 기준으로는 기존의 입지를 소검에게 넘긴 상황이다. 이후 2023년 12월에 소마 리뉴얼에서 대검의 개편을 했으나 대검은 악즉참을 최대 충전하면 무적 효과가 생기는것 말곤 바뀐게 없는지라 여전히 대검은 사용할 메리트가 없다. * '''소검''' 쿨타임이 짧은 마검발현을 통한 지속딜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듀얼캐스팅으로 속성변환과 마검발현을 강하게 할 정도로 짤딜에 특화된 무기. 다른 무기와 달리 눈에 띄는 특화 무큐 스킬은 없지만[* 섬광이 있긴 해서 대검보다도 섬광 계수가 높아지지만 그다지 큰 수치는 아니다. ], 압도적인 마검발현의 DPS로 레벨링 세팅만 잘 되면 이론상 10초 누적 시 각성기마저 뛰어넘는 강력한 퍼뎀을 갖는다. 대검과의 앞뎀 차이도 강화 수치가 높으면 극복 가능한 수준이고, 일부 특화스킬을 제외하면 스킬 공격력도 동급이라 순딜에서도 경쟁력이 있다. 짤딜에 특화 되었으면서도 준수한 순딜 능력이 있어 지속딜 메타가 찾아오면 늘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지만, 100레벨 메타에 와서 소검 마스터리가 스킬 레벨의 한계를 보이기 시작했고, 던전 메타가 폭딜에 유리한 방향으로 나아간 탓에 입지가 크게 줄어든 상태다. 그로기 때는 설치기를 최대한 깔아서 마검 발현 발동률을 높여야 하는데, 도와 달리 발검술 스택이 빡빡한 탓에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 단점만 부각되고 있는 상황인데, 대검에 데우스 이미저리라는 희대의 무기가 튀어나와서 소검의 입지가 이래저래 좁은 상태다. 또한 지속딜 역시 기본쿨감 20%가 붙은 카심의 대검으로 인해 대검 2개로 폭딜 지속딜을 모두 할 수 있기에 100레벨 아이템에서는 대검에 비해 지속딜면에서도 그렇게 유의미한 차이가 나지 않는 상황이다. 마검발현 탈리스만이 없는 것 또한 마이너스 요소. 다만 110 만렙확장 패치의 수혜를 상당히 좋은 쪽으로 많이 받아서[* 마검발현의 tp 마스터 레벨이 7이되면서 마검발현의 쿨감 20퍼를 꽁으로 챙길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크며, 마검발현이 본체인 소검소마의 특성상 최상급 무큐기들도 마검발현 셔틀에 불과하기에 무큐기의 데미지를 낮추고 기본기들의 데미지를 높이는 장비와의 궁합도 좋다. 소검 마스터리의 레벨 상한이 40으로 올라간 것도 플러스 요소.][* 뿐만 아니라, 마검발현의 쿨타임이 대폭 줄어듦에 따라 다단히트도 크게 상승해, 아칸, MP과소모, 상변 세팅 등 아수라 못지 않게 아이템과의 호환성이 굉장히 높다.] 시즌 8 초반 까지는 주력으로 사용하는 유저가 많았지만 이후 다시 폭딜 메타가 도래함과 동시에 도가 상향을 받아 주력 무기의 자리에서는 내려왔다. 이후 선계 업데이트로 범위 TP세팅을 하면 TP레벨을 9까지 끌어올릴 수 있어서 커스텀이 끔찍하게 많이 필요하긴해도[* 핵심인 TP레벨증가 옵션이 하필 팔찌와 신발에 달려서 팔찌가 코어픽인 대부분의 세팅과 양립이 불가능하고, 고밸류픽이 산재한 신발부위를 포기해야한다.] 선계 패치로 고점에 상당한 수혜를 입었다. * '''둔기''' 특정 스킬에 충격파가 발생하게 만들고, 이에 특화된 무기. 공격력이 대검보다 조금 낮지만 딜레이가 거의 없는 환검, 즉발기에 가깝게 변하는 폭명기검 덕분에 순간적인 화력은 대검 이상이다. 환검에 SP를 주지 않는 경우엔 대검과 비슷한 플레이를 보이지만 폭명기검의 범위가 매우 좁아서 일장일단이 있다. 기본기인 환검은 쿨타임이 상당히 긴데다, 제국검술의 성능이 무척 낮은 탓에 지속딜에서는 이점은 없다. 더군다나 둔기 마스터리 자체에도 하자가 많은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데, '''폭명기검의 솟아오르는 검의 범위 감소가 마스터리 효과로 부여되어 있다.''' 과거 폭명기검의 솟아오르는 검+폭발의 데미지가 개별판정일땐 일장일단이 있는 효과였지만 영역판정으로 변경되면서 범위 감소가 의미가 없어졌고 해당 패치를 통해 폭명기검 자체의 대미지도 약해졌다. 스킬 범위 증가 옵션들조차 폭명기검의 범위 증가 옵션은 '''연속 베기 범위'''라서 연속 베기가 사라지고 피니쉬만 적용되는 둔기 폭명에는 적용되지 않아 마스터리 페널티를 극복할 방법이 없다. 환검 역시 충격파 특화인 둔기임에도 불구하고 환검의 직접 타격판정과 충격파판정이 따로 놀아 실제 충격파의 데미지비중은 약 3할에 못미친다.[* 둔기 마스터리는 폭명기검을 제외하면 충격파 딜만 올려주는데 올려줬다는 충격파의 딜비중은 낮고, 좁은 타격판정을 잘 맞춰야하는데 몬스터가 시도때도없이 이동하거나 무적을 받는 현 시즌 7의 메타에서 더없이 뒤떨어져 있는 상황이다.] 비연참은 '''진각패 엑시던스 습득시 충격파가 없어지며''', 태산압정은 전직 전 스킬이라 그냥 약하다. 또 스증버프가 적을 충격파로만 타격해야만 터진다거나 제국검술의 충격파에는 미적용되는 등 버그도 상당히 많다. 시즌 8 패치 직후에는 일던뺑이를 수월하게 해주는 광역기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둔기의 입지가 크게 좁아졌었는데, 7월 7일 개선 이후로는 다시 상급던전 보스딜링 위주의 게임플레이로 바뀌어서 나쁘지는 않은 편. 주력기가 기본기인 환검과 무큐기인 폭명기검으로 나뉘어있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템트리의 폭이 은근히 넓다. TP 개선으로 인해 환검의 데미지가 크게 오른지라 환검에 룬을 몰빵하고 이에 특화된 세팅을 맞출 경우 꽤나 괜찮은 지속딜링을 보여줄 수 있으며,[* 단 묘상석은 웬만해선 비추천. 평타를 칠 시간이 없고, 설령 친다고 해도 둔기 특유의 느린 평타속도로 인해 스택이 잘 안 쌓인다.] 폭명기검을 주력으로 무큐기에 투자할 경우 순간딜링 위주의 플레이를 하게 된다. * '''도''' 전반적으로 속도에 특화되어있다. 빠른 공속, 충전 삭제를 통한 빠른 스킬 연계, 짧은 쿨타임으로 쉬지 않고 몰아치는 스타일이다. 무기 공격력이 낮아 스킬의 공격력은 대검과 둔기에 밀리지만, 다른 무기들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속도로 빠르게 스킬을 난사한다. 다른 무기보다 스킬 연계가 빠르게 끝나는 만큼 우수한 성능의 제국검술로 부족한 데미지를 보충하는 컨셉이다. 스킬 사용 중에 캔슬하는 발검술 특성 상 플레이 난이도는 다른 무기들에 비해 높은 편인데, 그에 비해 폭딜은 대검에게, 지속딜은 소검에게 밀리기 때문에 대격변 시절을 제외하면 쓸만한 시기가 없다. 발검캔슬 실패하면 마스터리 스증조차 받지 못하는 탓에 스증 난이도는 높은데, 정작 충전형 스킬인 반월과 악즉참은 비충전으로 나가기 때문에 딜이 반토막이 나서 계수표에 늘 퓨딜 하위권으로 머무르고 있다. 짤딜의 입지가 좁고, 폭딜이 주력으로 취급받는 100레벨 메타에서 하이 리스크 로우 리턴인 도는 환영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다만 성능과는 별개로 캔슬을 활용하는 쾌검 컨셉, 도라는 무기가 지닌 인기, 시원시원한 속도, 최초에 주력무기는 도로 설정되었던 근본 등이 매력적인 편이라 잊혀져버린 둔기와는 달리 채용해보려는 사람이 꾸준히 존재한다. 또한 도소마는 공속이 너무 빨라도 느려도 안 된다. 이유는 공속에 따라 캔슬 타이밍이 요동치기 때문. 특히 파검무와 창륜검, 레바테인이 공속에 따라 캔슬 타이밍이 제일 들쑥날쑥하다. 거기에 렉에도 취약하다. 잘 연계하다가 순간렉 때문에 발검캔슬이 안 된 체로 각성기가 나가는 참사가 수시로 벌어진다. 거기에 속변 마스터에 tp풀을 줘도 속변과 제국검술의 딜 지분이 둘이 합쳐서 3퍼 미만 수준이라 사실상 마스터리 옵션 두 개가 사실상 없는 셈이다.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문제는 이러한 점을 다 충족해도 대검과 비슷한 딜이 나오기 때문에 도 소드마스터는 블레이드 하위호환격 취급을 받고 있었다. 시즌 8에 들어와서는 데미지 딜링 대비 난이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제외하면 지속딜 위주의 빠른 쿨타임 회전을 꾀할수도 있고 기본기셋으로 옛날 대격변 도 소마를 재현 가능하게 할 수 있어 서서히 도 소마들도 조금씩 보이는 추세며, 소검보다는 못하지만 이전의 암울했던 시기를 벗어났다. 2022년 9월 22일 개전 업데이트에서 딜상향을 포함, 타 무기에 비해 발검술 증뎀을 추가로 상향 받아 드디어 다른 무기에 비해 딜 포텐셜이 소마들 중에서 1등으로 올라왔다! 다만 난이도가 매우 상당하다보니 잡을 사람만 잡는다는 인식이 있지만 드디어 도소마라는 이름값을 할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